한국해양구조협회 울진구조대 발대식 개최

울진지역 해양사고 도우미 역할 기대
뉴스일자: 2017년05월30일 22시52분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는 30일 오전 11시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울진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이사장, 포항해경서장, 울진군수, 울진군의회의장 등 25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오윤용 포항해경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그동안 해경과의 협력체제로 경북연안 442km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내 포항 및 경주구조대가 담당했으나 울진구조대 발대로 경북 북부지역 해양사고에 더욱더 신속한 민관협력 체제가 구축되었고, 앞으로 구조협회 역량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합동훈련 등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는 수상에서의 수색 구조 등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의거해 설립한 법정단체이며, 해상에서 사고 발생 시 잠수기술자 등 해양전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해양경찰의 구조업무를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는 지난 2013. 4. 22. 창립해 김태곤 지부장 등 1,400여명이 활동 중이며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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