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 위원장, 민주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 경선사퇴

뉴스일자: 2012년05월21일 11시51분

민주통합당 경북도당 경선에 참여하기로 했던 허대만 현 도당위원장이 오중기 후보에게 양보하기로 하고 사퇴하였다. 이로써 이변이 없는 한 24일 경북도당 대의원대회에서 오중기 후보(포항북 위원장)가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허대만 위원장은 “12월 정권교체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역동적인 경북도당을 만들기 위하여 단결과 화합을 이루고자 도당위원장 경선에서 후보를 사퇴했다”라며 “앞으로도 민주통합당이 경북에 꼭 필요한 정당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불어 지역위원회를 강화하여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대만․오중기 위원장은 대선승리와 민주통합당 경북도당의 역량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허 위원장은 향후 김두관 지사의 대선캠프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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