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 호동 쓰레기매립장 현장견학

쓰레기 없는 포항 만들기에 임직원 모두 발 벗고 나서
뉴스일자: 2017년05월18일 14시22분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8일 포항시의“쓰레기 없는 도시 포항 만들기”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호동 쓰레기 매립장 현장견학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쓰레기 없는 도시 포항 만들기” 정책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클린도시 포항” 구현을 위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의 운영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고, 포항시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제안 토론회 또한 병행했다.

현재 포항시는 1일에 500t 가량의, 인구 대비 많은 양의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으며 매립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생활쓰레기에 대한 대책 강구가 시급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견학을 마친 한 직원은 “포화상태에 이른 매립장 현장을 직접 와서 체험해 보니, 쓰레기 심각성이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분리수거와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견학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흥식 이사장은 “우리가 만들어 낸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많은 예산과 시간이 투입되는 것을 보니 재활용품의 분리배출과 생활쓰레기 감량 및 쓰레기의 불법투기 근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전하며, “포항시의 ‘쓰레기 없는 깨끗한 포항 만들기’에 전 임직원이 동참해 클린도시 포항 구현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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