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면 새마을회 봄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뉴스일자: 2017년05월16일 16시41분

청하면 새마을남,녀회 30여명은 본격적인 모내기 및 사과 적과 시기와 겹쳐 일손이 모자라 애태우는 농촌의 어려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16일 청하면 서정리 이익형(57)씨 과수농가를 찾아 1ha의 사과 적과 작업을 펼치며 농촌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사과의 한해농사는 적기에 적과를 마치는게 최대의 관건이며 시기를 놓치면 영양분이 모두 소진되어 좋은 과실을 얻기 어렵다. 그러나 적과 시기는 모내기철과 겹치면서 과수농가에서는 일반 경종농업과 달리 순수 손 작업으로만 가능해 인력부족을 하소연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청하면에서는 새마을남,여회 등 자매결연단체 및 일반기업체의 자발적인 지원신청이 있을 경우 농가와 연결체를 형성시켜 영농기가 끝날때까지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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