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청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업무추진

복지직 16명 격려품 전달, 수급 적정성 관리에 최선
뉴스일자: 2017년04월26일 22시00분



포항시 북구청은 지난 1일부터 사회보장급여법 및 각 개별사업 근거법에 따라 수급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17년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확인조사는 북구 15개 읍면동 복지대상자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정, 차상위(장애수당, 자활, 본인부담경감)대상자 등 총 11개 복지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에 대해서 실시했으며 소득, 재산 자료가 통보된 건수는 총4,224건이다.

진원대 북구청 복지환경위생과장은“현재 2,330건 처리로 추진율 55%이며, 소득ㆍ재산ㆍ인적정보를 연계해 보장기준에 적합하지 않는 수급자는 원칙에 따라 처리하되, 현행 법령 및 지침에서 허용하는 권리구제 및 제도개선의 범위 내에서 보호가 반드시 필요한 수급자는 적극 보호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26일 이강덕 포항시장께서 야간, 휴일근무 등 업무추진에 고생하는 복지직 16명의 직원들을 위해 “사랑의 피자와 격려의 말씀”을 보내주어 사기충전이 되었으며,“직원들은 촘촘한 복지행정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포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소통과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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