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국회의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8억원 확보!

뉴스일자: 2017년04월25일 13시30분

박명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독도)은 25일 ‘오천 세계천 호안정비’사업비 3억원과 ‘울릉 사동1리, 도동2리 위험사면 보수?보강’사업비 5억원 등 총 8억원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천 세계천 호안은 그 상태평가 및 안전성평가 결과, 균열?토사유출?사면침하 등 심각한 결함으로 인해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높아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을 해야 하는 상태인 ‘E’등급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재난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서는 그 정비?보강이 시급한 실정이었는데, 이번 재난안전 특교 확보로 200미터에 걸친 호안정비가 올해중에 실시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최근 언론에도 여러차례 보도된 바와 같이 KBS울릉중계소, 성인봉 등산로, 충혼탑 등 울릉군의 주요 시설물과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는 도동2리 까끼등 마을 일대와, 우회도로 없는 일주도로가 위치하고 있는 교통의 요충지인 사동1리는 계속되는 땅꺼짐과 지반균열 현상으로 관광객 및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도 그 현상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울릉군 자체적으로 마대쌓기, 천막덮기, 물기 돌리기 등 정비를 하고 있지만, 대량의 사면붕괴 가능성이 있어 이 두 지역 재해위험사면에 대한 응급복구 및 보강이 시급한 실정이다.

박명재 의원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그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던 재난예방 사업들을 특별교부세를 통해 추진할 수 있게 되어 지역주민과 함께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앞으로도 포항·울릉 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 최수일 울릉군수와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명재 의원은 지난해 제20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이후 1년여동안 각종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관련 특별교부세로 96억원을 확보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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