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시립어린이들 재롱잔치에 어르신들,웃음꽃 활짝

원아들, 할아버지 할머니 무릎팍에서 재롱잔치 열어
뉴스일자: 2017년04월02일 12시44분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서는 지난 31일 청림동 시립청림어린이집 원아들 10여명이 인근 몰개월남녀경로당을 방문해 할아버지 할머니들 앞에서 합창과 율동 등을 선보이는 재롱잔치를 열어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립청림어린이집 김옥선 원장은“손자 손녀와 같은 어린이들의 재롱을 보며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이 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로당 방문의 날에 아이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세대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화 청림동장은 “요즈음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가족공동체 붕괴에 따른 노인문제가 심각한 상황인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경로당 방문의 날이 세대 교류를 통한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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