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후불교통카드, 사용가능 카드 “확대”

뉴스일자: 2012년05월10일 16시39분

포항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후불교통카드가 4개사에서 11개사로 확대돼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후불교통카드를 기존 농협, 롯데, 수협, 현대 등 4개사에서 BC, 국민, 신한, 삼성, 하나(SK), 외환, 시티 등 7개사가 추가된 11개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189대의 교통카드 지불단말기에 국가표준 호환칩 설치를 끝낸 후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시행은 시와 T-money사에서 후불교통카드 7개사와 6개월여의 협의를 거쳐 이뤄진 것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후불교통카드 이용가능카드 확대로 시내버스 이용률을 더욱 높여 대중교통 활성화와 버스회사의 수익금 투명성도 제고시킨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도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를 우해 대중교통 및 교통카드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포항시에서 사용가능한 선불교통카드는 T-money, 이비, 마이비 등 3개사이며 포항시는 기존 선불카드의 활용을 높이기 위해 (주)GS리테일 등 332개소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의 현재 교통카드 이용률은 약75%이며 이는 도농복합형 도시에서는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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