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도동, 1인가구 간경화 가정 50만원 치료비 지원

뉴스일자: 2017년03월06일 08시40분

017. 3.3(금)14:00 포항시 남구 해도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맞춤형 복지팀(공무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 남구 중앙로에 거주하고 있는 간경화 환자 김모씨를 최근 발굴하여 3개월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지만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지원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사례회의를 실시했다.

복수가 많이 차 올라 주2회정도 병원치료를 하고는 있지만 간 손상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어 치료비용이 다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며 질병치료에 따른 주거상태 또한 열악한 상태였다.

약1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를 통하여 50만원 지원이 결정되었으며 오후 3시 30분쯤 장우익 해도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사례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김기동(가명)씨 집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다.

앞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밑반찬 지원을 통하여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자활,자립에 최선을 다하자며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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