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장애인과 문화에 사랑을 더하다’

뉴스일자: 2017년02월20일 12시17분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 회원 가족과 지역장애인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포항CGV에서 지역장애인의 문화생활지원을 위한 ‘문화플러스’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에서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영화관 대관을 후원래 최신영화‘공조’관람제공 뿐만 아니라 일대일 매칭을 통해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을 수 있는 화목한 시간을 함께했다.

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 이승복회장은“평소 가족들과도 영화관을 찾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마음 따뜻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장애인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권순관 관장은 “오늘 행사를 마련해 준 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활동제약으로 인해 문화적 혜택을 누림에 있어 취약한 장애인들에게 질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문화플러스’사업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에게 문화바우처 및 객석 나눔 참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 행사 관람 기회제공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지역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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