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설 연휴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안전 지켜

뉴스일자: 2017년01월31일 13시39분

 



영덕소방서은 설 연휴 기간 중 사전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큰 사고 없이 안전한 설 연휴를 지켜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영덕군 관내 특별경계 근무 결과 화재 2건, 구급 47건, 구조 3건의 소방활동 실적이 있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27일 영덕군 화천4길 인근 소재의 건물과 인근산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출동으로 재산 피해를 최소화 했으며, 28일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소재 산불화재 또한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부주의로 발생했으나 빠른 대처로 임야(잡풀)10㎡만이 소훼되는걸로 그쳤다.
 
28일 영덕-상주 고속도로 구간 교통사고로 인해 경상자 5명이 신속히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30일 저녁 경주에서 온 관광객 3명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급격히 밀려오는 파도에 고립되어, 구조대가 출동해 도하장비 등을 이용, 무사히 구조되었다.
 
설 연휴 기간 중 영덕군민은 구급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했으며, 총 47건의 신고접수 중 36건 이송으로 총 40명이 병원 이송 혜택를 받았다.

 
영덕소방서는 연휴기간 중 소방순찰을 1일 4회로 강화하고, 관내 터미널 및 시장 등에 소방력을 전진배치하여 경계근무를 강화했으며, 주요 화재취약대상의 지도방문 및 소방특별조사 실시 등의 예방활동 노력을 기울여 큰 인명피해 및 재난사고가 없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박윤환 영덕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재난이 발생치 않도록 전 직원이 24시간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 결과, 대형사고 없이 안전한 명절을 지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영덕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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