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차량 정체현상 심각 대책필요

뉴스일자: 2016년12월28일 08시46분

포항에서 구룡포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십 수년 전부터 정체현상이 일어나고 있지만 대책은 마련되고 있지 않다.

 

 

주말만 되면 구룡포와 호미곶으로 가는 차량들이 구룡포읍 병포리에서구룡포 6리 하나루 회집(4,9㎞)까지 정체구간으로 거북이걸음을 하는 차량들이 매주 일어나는 현상이다.

지난 25일 구룡포 읍사무소 앞에서 호미곶으로 가는 차량의 일부가 거북이걸음에 견디다 못해 호미곶 관광을 포기하고 포항방향으로 되돌아가는 현상까지 빚어졌다. 

 

원인은 구룡포와 호미곶으로 가는 차량들이 구룡포 시내를 통과해야 호미곶으로 갈 수가 있고 또 구룡포에 관광차 온 차량들도 미쳐 주차를 할 수가 없어 빚어지는 현상이다. 

 

구룡포읍 눌태리에 거주하는 김 모씨(61세)는 “십년 전 구룡포 -호미곶 4차선 확포장공사를 하기 전 주민 설명회에서 눌태리에서 삼정리 방향(약 2,4㎞)으로 우회도로를 개설하자는 주민의 의견도 있었으나 일부 주민들이 관광객유치를 위해서는 시내방향으로 개설을 해야 된다”는 의견이 확정돼 오늘날 차량정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또 한 주민은 우회도로도 필요로 하지만 관계기관의 단속이 너무 없는 상태고 특히 참마트 앞에는 도로 차선을 하나 물고 대각주차를 하고 있지만 단속은 전혀 없고 구룡포 농협으로 가는 길목도 차량이 점령해서 위험천만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 단속기관(경찰, 포항 남구청)에서 한 달간만이라도 단속의지를 갖고 단속한다면 충분히 개선이 된다“고 상가업주들도 말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