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사템플스테이는 무한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

힐링명소 보경사Tempelstay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뉴스일자: 2016년12월27일 07시00분

 


새벽 3시 고요를 깨고 한사람씩 일어나 세면장을 향한다.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도 있지만 누가 억지로 깨우지 않아도 3시30분 새벽 예불에 맞춰 법당을 향한다. 막연한 현실과 이기적이고 변덕스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참 나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하루가 시작하는 곳.

천년고찰 보경사에서는 상시 한국 전통불교문화 체험(산사체험)을 통해 일상속에 잊혀졌던 자신을 찾아가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어 답
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아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힐링'이 되고 있다. 

보경사 탬플스테이는 새벽 3시 기상해 아침예불을 시작으로 1박2일간 참선, 발우공양 체험, 운력, 걷기 명상, 108배 참회, 사물 체험, 스님과의 차담 등 스님들의 수행법대로 산사체험을 통해 비움의 미학을 배우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다.  



또 차 한잔을 사이에 두고 주지 철산 큰스님과 나누는 차담 시간은 법문을 통해 일상속에서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을 일깨우고 스스로 깨우치
고 깨달아 마음을 열수 있는 여유로움이 되기도 한다.

탬플스테이에는 휴식형과 체험형 두가지가 있는데 휴식형은 자유로운 자아실현을 위한 명상과 차담 등 비움을 미덕으로하는 프로그램이고, 체험형은 선과 차의 어우름을 기본으로 스님들의 일상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을 찾고 자연의 고마움을 배우는 템플스테이는 종교에 상관없이 한 번 체험 해보려고 신청하는사람들이 많다.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내국인을 비롯해 해외 관광객까지 1,500여명이 보경사의 템플스테이를 통해 불교문화를 배우고 나를 찾고 남을 배려하는 비움과 나눔을 체험했다.

지도법사 현광 스님은 "템플스테이관이 2017년 1월에 완공되고 도자기체험관도 오픈하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거라며  일상에 지친 자신에게 휴식과 자유로움을 선물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한다."고 했다.(템플스테이관 2016년 11월 22일 상량식 봉행)

철산 큰스님은 "템플스테이관이 완공되면 국내외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의 불교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도에 맞게 건립해 보경사를 찾는 사람들의 힐링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경사는 1,500여년된 전통사찰로 802년 신라 진흥왕 25년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 온 대덕 지명법사가 창건한 사찰로 큰 중남산 아래 못속에 팔면보경을 묻고 못을 매워 금당을 건립했다고 보경사라 하였다고 한다. 우리의 삶을 힐링시켜주는 보경사에서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면 어떨까!

원진국사, 원각국사, 오암대사 등 걸출한 스님들을 배출한 곳으로 원진국사비, 서운암 동종, 적광전 등 보물이 많고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어 사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체험문의는 홈페
이지 http://www.bogyeongsa.org나 템플스테이 사무국 054-262-9391, 010-5041-2995번으로 문의하면 되고 주소는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23길이다. 참가비는 공익프로그램은 무료이고 학생은 1인 35,000원, 일반인은 1인 5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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