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경북 교육 실현 교육전문직원 연수회 개최

지진 대처방안, 독도 사랑, 통일준비, 장애학생 인권보호 등
뉴스일자: 2016년12월14일 19시45분

 

경북도교육청은 The-K경주호텔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도내 중등 교육전문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지진발생 원인과 대처방안, 독도 바르게 알기, 행복 교육 실현을 위한 전문적 소양, 학교통일교육 등 현장지원장학의 역량을 구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2016학년도 후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연수회를 가졌다.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명품 경북교육 실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회에서, 이영우 교육감은 “희망의 새시대에는 창의·융합형 인재, 배움을 즐기는 인재, 상상력을 발휘하는 인재를 기르는데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배움,나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생활동 중심 수업 정착, 꿈과 끼를 키우는 1만 동아리 육성, 능력중심 사회를 선도하는 성공 취업프로젝트를 통한 ‘명품 경북교육 실현’은 교육전문직원의 노력 여하에 좌우되므로 교육전문직원 모두는 교원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연수는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에서 실시했으며 지진관련 전문가인 부경대 지구환경과학과 김영석교수를 초청해 지진 발생 원인과 상황별 대처 방안에 대한 강의로 지진 발생 시 대처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통일교육원 개발협력부장 및 교수를 초청해 통일준비와 학교통일교육에 대한 강의로 통일 의지를 다졌으며, 대구 한국일보 대표의 “독도 바르게 알고 사랑하자”는 강의가 진행 되었다. 아울러, 성공 리더의 이미지 전략, 장애학생 인권보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


김준호 중등과장은“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연구하고 공부하는 교육전문직원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를 마친 교육전문직원들은 “동료간의 정보교환과 전문적 소양교육 등이 업무능력 향상은 물론 최근에 자주 발생하는 지진에 대한 이해와 대처방안을 알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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