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지역안정대책 상황실」 운영

시민생활 안정위해 지역안정대책 적극 추진
뉴스일자: 2016년12월13일 20시28분





경산시는 최근 대통령 탄핵소추에 따른 국정운영 비상시국을 맞아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지역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안정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이원열 부시장을 상황실장으로 지역안정대책반(반장 행정지원국장)과 지역경제대책반(반장 경제환경국장) 등 2개반을 편성해 지난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13일 오전에는 안정대책 분야별 8개 부서장들을 소집해 부시장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각 분야별 대책으로 우선, 지역안정대책반에서는 공직기강 확립, 취약계층 지원, 각종 사건·사고 대응체계 마련, AI 등 당면 현안사항 중점 추진 등에 대한 대책을 맡았고, 지역경제대책반에서는 관내 중소기업 운영지원, 일자리와 물가관리 등 서민경제 대책, 지역 건선산업 활성화, 산불 및 전통시장 화재예방 대책 등을 추진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행정공백 없이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이원열 부시장은 지역안정 대책회의에서 국정운영이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럴 때일수록 각종 당면현안들의 추진과 함께, 서민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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