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김희수, 박용선 의원, 일 잘하는 의원

2017년도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 맹활약
뉴스일자: 2016년12월09일 10시45분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이며 포항 출신인 박용선, 김희수 의원은 제289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12월 5일~6일 양일간 경북도교육청의 ‘2017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도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16년 일 잘하는 베스트 의원’에 선정된 김희수 의원은 이 날 예산심사에서 직접 조사한 자료를 제시하며, “도교육청 예산 중에서 인건비는 매년 불용액이 과다하게 발생하고 있고, 내년 본예산의 인건비를 살펴보더라도, 공무원 수와 인건비 상승률을 감안해도 과다하게 편성되었다.”고 지적하며, 좀 더 세밀한 인건비 편성을 당부했다.

박용선 의원 역시 도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15년 일 잘하는 베스트 의원’에 뽑혔었고, 이번 도교육청 예산 심사에서 “포항해양과학고 실습선이 노후되어 곧 폐선이 될 것이며, 배 건조기간이 약 2~3년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한다면, 새로 구입하기 위한 예산 확보 등의 준비가 필요하고, 해외 원양 실습이 가능하도록 영어가 가능한 선원이 배치될 수 있도록 주장했다.
 
박용선 의원은 현재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어 향후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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