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반도 호미곶 펜션&레지던스 ‘호텔 발리오레’

숙박용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쳐진 호텔식 개념으로 서비스가 제공
뉴스일자: 2016년12월07일 10시02분

포항시 남구 호미반도가, 힐링 차원에서 관련성 있는 산업도 함께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호미곶면 구만리 588번지, 594번지 일원에 호미곶 펜션&레지던스 ‘호텔 발리오레’가 들어선다.

 
대지 1,358㎡(410평)건축연면적 1,089㎡(353평)지하 1층 지상3층 62(39,6㎡)개 62개 객실을 갖춘 펜션 &레지던스는 숙박용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쳐진 호텔식 개념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취사가 가능한 주거시설이다.

 
대표적으로 부산 ‘해운대 골든튤립호텔’과‘팔레드시즈호텔’로 수익형 호텔로 각광을 받고 있을 만큼 이용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스위트인 산업개발(주)(충북 청주시)발주업체로서 신성종합건설이 시공하는 호미곶면 구만리 588번 지내는 확 트인 동해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절경지에 위치해 있다.


해변가와 60m떨어진(사진참조) 이곳은 日出과 落照를 한 눈에 볼 수가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지만 바다 넘어 포항 신항만과 포항시내야경을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이미 호미곶 일출은 ‘새해맞이’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수많은 인파가 일출을 보고 소원을 기도하는 전국최고의 유일한 곳이기도 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동해를 잇는 영일만 해변가는 청정해역으로 감포,구룡포,호미곶,일대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경치 좋은 곳을 찾아 앞 다투어 펜션 등 숙박시설에 여념이 없다.


특히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리 588번지에 ‘펜션&레지던스’ 호텔발리오레는 일출(日出)과 낙조落照를 한눈에 볼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지만 휴양지로서도 적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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