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장복,중증장애인 바리스타 꿈키울 카페 ‘가비향' 연다

뉴스일자: 2016년09월22일 23시19분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고 국제로타리3630지구 서포항로타리클럽에서 기증하는 카페 ‘가비향’ 개소식 행사를 오는 26일에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개소식에는 지역 내 장애인 및 내빈이 참석해 카페 ‘가비향’ 기증식, 제막식, 커피 시음회 등이 진행될 예정에 있다.


카페 ‘가비향’은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며, 향 후 지속적인 카페 운영을 통해 많은 장애인들이 바리스타의 꿈을 이루게 될 것이다.


권순관 관장은 “가비향 카페가 포항시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중증장애인들의 바리스타 전문가로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비향 카페는 2015년 ~ 2016년도 글로벌사업의 일환으로 서포항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일본나오에츠로타리클럽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에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되어 개소하게 되었으며, 총 면적 72㎡ 규모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진입로 입구에 설치되었다.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카페 개소를 앞두고 장애인들의 바리스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바리스타 전문가 양성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가비’는 ‘커피’이라는 뜻을 가진 한자이름으로 대한제국의 황제라 칭할 즈음부터 불러졌으며 카페 ‘가비향’은 착한 커피를 착한가격으로 장애인 및 지역주민에게 편안한 쉼터와 휴식을 제공하는 용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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