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수산물에 대한 방사는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관리 차원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5일 죽도시장 위판장에서 포항시장 및 포항시 수산진흥과 관계자들이 휴대용 방사능 검사기기를 이용하여 수산물 방사능 수치를 측정하였으며, 수산물 시식을 통한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였습니다.
또한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한 세슘 기준치를 종전 370 킬로그램당베크럴에서 100 킬로그램당베크럴로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현재 포항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능 오염확인 지역인 13개현의 농수산물을 전면 수입금지시킨 상태로 포항지역에 일본산 수산물은 전혀 유통되지 않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을 보름정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탁을 차릴수 있도록 행정당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대책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