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이사회, 차기 CEO 후보로 최정우 現회장 추천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경제.재테크 > 기업
2020년12월11일 21시06분 313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스코 이사회, 차기 CEO 후보로 최정우 現회장 추천
11일 이사회에서 결의… 내년 3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

포스코 이사회는 11일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최정우 現 회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날 의결은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가 최 회장이 차기 CEO 후보로 적합하다는 자격심사 검토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한 데 따른 것이다. 이사회는 지난 달 최 회장의 연임 의사 표명에 따라 후추위를 구성하고 최 회장을 차기 CEO로서 자격심사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후추위는 지난 한 달 동안 11차례에 걸쳐서 투자회사, 고객사, 협력사, 전·현직 임직원 등 사내외 다양한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수행하였으며, 7차례 회의를 열어 취임 이후의 경영 개혁과 성과에 대해 객관적이고 면밀한 평가를 수행했다.

특히 5차 회의에서는 6시간에 걸쳐 최 회장을 직접 면담하며 그 간의 성과와 향후 경영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2기 경영방향을 “혁신과 성장”으로 설명하고, 경영관리 활동에 있어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철강, 인프라, 신성장사업 등 전 영역에 걸쳐 양적인 성장 뿐 아니라 질적인 성장, 즉 핵심경쟁력 향상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정문기 이사회 의장은 “구조조정을 통해 그룹내 사업의 균형적이고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했으며, 코로나 등 어려운 경영여건 하에서도 철강 사업의 회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이차전지소재 등 신성장동력을 적극 발굴, 투자해 미래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하고, “향후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포스코의 장기적인 가치를 증진하고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는 적임자라는데 후추위 위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최정우 회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쳐 회장으로 재선임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한울본부, 울진군 북면 흥부문화센터·하나어린이집 건립 지원 (2020-12-11 21:17:21)
이전기사 :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 제품 모집 ... 철강재로 만든 혁신 제품 찾는다 (2020-12-09 15:56:51)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