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천 장군교, 신라 역사 테마 벽화로 새단장 눈길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문화.스포츠 > 문화
2018년12월26일 14시38분 48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 서천 장군교, 신라 역사 테마 벽화로 새단장 눈길
형산강 자연경관과 신라 역사 테마로 교각 하부 화사한 테마 벽화로 변모



경주 시가지 방면에서 형산강을 건너 김유신 장군묘와 송화산을 이어주는 서천 장군교 교각이 신라 역사테마가 있는 화사한 벽화로 새단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름다운 야간경관 조명으로도 유명한 장군교는 예전엔 다리가 아닌 철교였으나 오래전 철도가 없어지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보로 형산강을 건너 김유신 장군묘와 송화산 등반과 산책을 위해 사람들이 통행할 수 있는 다리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이곳 장군교 아래로는 형산강과 인접한 서천 둔치에 자전거, 인라인, 조킹과 산책 등 트레킹 코스가 잘 갖춰져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교량 하부가 퇴색되면서 서천변의 쾌적한 분위기를 살리지 못해 도시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하천과 인접한 교각 3면에는 형산강의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왜가리, 황포돛대, 폭포 벽화를 그리고,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접한 둔치의 교각 6면은 김유신 장군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화랑의 모습을 천년고도 경주의 이미지에 맞게 현대화하여 축구와 활쏘기, 말타기하는 모습으로 표현했으며, 황룡사 금당벽화로 유명한 솔거의 노송도도 작업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보문과 도심을 가로지르는 북천 고향의 강 중심에 위치한 구황교와 알천교의 교각 하부에도 교량의 특성과 도시 이미지를 살린 벽화를 작업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서천교와 황성대교를 비롯한 주요 교량의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밝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에 주력하고, 지역 사회적 기업의 참여를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경주시, 제야의 종 타종으로 기해년 희망찬 새해 시작 (2019-01-02 08:43:11)
이전기사 : 포항의 밤을 밝혀줄 ‘형산강 워터폴리’ 준공 (2018-12-22 11:09:1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