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25태풍 콩레이로 인해 구룡포 ,장기,호미곶면은 각 읍면에서 사전 피해 대비를 주민들에게 방송을 통해 대비를 알렸고 피해예상지역을 점검 재정비함으로 해서 별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구룡포읍 삼정리 관풍대에 고립된 부자를 포항해경이 구조를 했고, 구룡포를 비롯해 호미곶면 강사리,대동배리의 바닷가는 많은 쓰레기가 포구에 밀려와 주민들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나 인력의 한계가 와 속수무책으로 바다만 바라 보고 있는 실정이다.
대동배리 포구에 정박중인 어선들은 포구에 들어 닥친 쓰레기로 인해 어선들이 출항을 못하고 있어 생업에 지장이 있기 때문이다.
또 구룡포읍 구룡포6리 221-15번지내 바닷가에 위치한 어구창고에서 이번 태풍으로 인해 콘테이너 박스가 파도에 맞아 넘어지고 창고에 있던 기계 등 어구들이 안길도로에 밀려와 차량통행이불가능한 상태다.
한편 진원대 구룡포읍장과 이준영시의원은 태풍이 지나 가고 지난7일 새벽부터 지역의 피해현장을 점검하며 주민들과 해변가 청소(신창1리)를 같이하며 격려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