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구룡포 수협퇴직자모임회(회장 오성룡)는 추석맞이 구룡포항만 청소를 실시했다.
‘수협퇴직자모임회’는 2개월마다 친목모임을 갖는 과정에 ‘우리고장 바다사랑 청소’를 실시함으로 해서 주민으로부터 “바다사랑을 실천에 옮기는 모습을 보니 반갑기만 하다”며 박수를 보낸다.
또한 항만 내에는 철따라 찾아오는 고등어 새끼를 낚시하려오는 낚시객들에게도 “쓰레기를 지정한 장소에 넣으주시길 바란다”는 계도차원에서 안내도 했다.
오성룡 회장은 “우리 스스로가 실천을 함으로 해서 항만 바다의 정화가 된다”면서 "앞으로 추석을 앞두고 출향민들이 고향을 찾아올것인데 아름답고 깨끗한 항구를 보여야된다" 며 고향사랑 바다사랑이 엿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