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오징어 맨손잡기체험 및 구룡포 해변축제 성황리 개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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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8월06일 08시43분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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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제16회 오징어 맨손잡기체험 및 구룡포 해변축제 성황리 개최
폭염을 피해 3만 여 명의 피석객들이 시원한 구룡포해수욕장으로



제16회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및 구룡포 해변축제가 8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구룡포해수욕장 일원에 성황리에서 성료됐다.

포항시와 구룡포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구룡포수협, 해수욕장번영회, 구룡포자생단체에서 함께 힘을 합쳐 행사를 추진했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30만여명의 관광객이 구룡포해수욕장으로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의 백 미인으로 식도락가에게 호평 받고 있는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행사는 오징어뿐만 아니라 숭어, 멍게, 방어 등 다양한 해산물들이 일정한 구간아래 방류된 상태에서, 피서객들이 직접 잡은 오징어 및 해산물들은 즉석에서 먹을 수 있도록 회로 썰어주고 초고추장도 무료로 제공하여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았다.

또 특설무대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구룡포는 동해안 최대의 수산물을 자랑하는 수산업 전진기지로서 많은 해산물을 맛 볼 수가 있고 과메기문화관, 장길리낚시공원, 근대문화역사거리 등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구룡포해수욕장은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해수욕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쌓고 갈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고 있어 해마다 피서객들이 가족,연인들이 많이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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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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