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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가져
천년고도 정체성 회복과 미래발전을 위한 신규 시책 발굴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26일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시정방향과 주요사업 수립을 위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천년고도의 정체성 회복과 미래 발전을 위해 새로 발굴한 신규 시책사업과 일자리창출, 4차 산업혁명 등 국정과제의 전략적 대응사업, 그리고 시민불편 해소 및 현안사업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계속사업 등 크게 3개 분야로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다.

보고회는 민선6기 4년차를 맞아 그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시책들을 확인 점검하는 한편 시민이 생활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시책이 다수 발굴되어 보고됐다.

특히 내년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신규시책사업과 국정과제 대응사업의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해결방안에 대해 중점 토의했다.

최양식 시장은 “내년은 새정부의 중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일자리 창출, 민생안정 등 시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하고, 정부 국정과제 및 경북도 전략사업을 사전에 파악하여 선점하는 등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새로운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기존의 형식이나 틀에 갇혀 구색 맞추기식 사업을 지속하고 있지 않나 하는 스스로에 대한 비판과 반성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며 “한정된 인력과 예산을 가지고 시민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인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치열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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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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